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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 앤 크림


부드럽게 녹아드는 살구빛과 크림색이 겹겹이 섞인,

이름 그대로 ‘달콤한 디저트’ 같은 다알리아입니다.

햇빛을 받을수록 색이 은은하게 번지며,

한 송이만으로도 공간의 온도를 따뜻하게 바꿔줍니다.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계속 눈이 가는 색감이라,

정원 전체 분위기를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바람이 살짝 부는 날에는 꽃잎이 겹겹이 흔들리면서 더 풍성한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연보라, 크림화이트 계열 식물과 섞어 ‘파스텔 톤 레이어’를 만들면 정말 예쁩니다.

뒤쪽에는 키 큰 그라스나 연한 핑크 플록스를 두고,

앞쪽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듯 배치해보세요.



​​ ​ 애프리콧 디자이어


살구빛과 연한 오렌지가 섞이며 따뜻하게 번지는,

아주 감각적인 색감의 다알리아입니다.

빛에 따라 핑크처럼도, 오렌지처럼도 보이면서 계속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부드럽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색과 화형이라,

정원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만들어줍니다.

전체 톤을 따뜻하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균형을 유지합니다.

그러면서도 사랑스럽죠 밝은 다알리아와 이어 배치하면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엠버, 브론즈 계열의 식재과 함께 쓰면 훨씬 깊이 있는

웜톤 구성이 완성되고 보색관계인 보라색 식재와의 매칭도 추천드립니다.



​ ​ 홀리 힐 레몬 아이스


차갑게 식힌 레몬 셔벗 같은 색감이 특징인,

아주 맑고 깨끗한 노란색 다알리아입니다.

노란색인데도 전혀 무겁지 않고,

빛을 머금은 듯 투명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요.

강한 색감의 꽃들 사이에서도 튀기보다는 ‘빛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원에 넣으면 전체 톤을 환하게 끌어올려주는,

일종의 ‘조명 같은 존재’입니다.

보라색, 버건디 계열 다알리아와 대비시키면 색 대비가 확 살아납니다.

특히 다크한 잎(콜레우스, 퍼플 계열 식물)과 함께 두면 레몬색이 더 또렷하게 떠오릅니다. ​ ​



 마야


따뜻한 오렌지와 코랄 핑크가 섞인,

에너지가 확 느껴지는 다알리아입니다.

단순한 오렌지가 아니라 빛에 따라 붉게도,

살구빛으로도 보이면서 계속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한여름 햇빛 아래에서 가장 빛나며,

정원의 중심을 잡아주는 ‘메인 플라워’ 역할을 합니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이 꽃으로 모이기 때문에,

포인트 식재로 쓰기 정말 좋은 품종입니다.

노랑, 살구, 레드 계열을 섞은 ‘웜톤 그라데이션 존’의 중심에 두셔도 좋습니다 .

주변에는 가는 질감의 식물(가우라, 버베나 등)을 넣어주면 마야의 존재감이 더 살아납니다. ​ ​



피터


쨍하게 올라오는 핫핑크 컬러가 인상적인,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다알리아입니다.

부드럽게 퍼지는 색이 아니라,

한 번에 ‘딱’ 꽂히는 선명한 색이라 정원 안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힘이 있습니다.

꽃 형태는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색이 워낙 강해서 오히려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색이 더 올라오면서 공간 전체에 에너지를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카페오레처럼 차분한 색 옆에 두면 대비가 살아나면서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라비린스처럼 흐릿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꽃 사이에 넣으면,

전체 구성이 훨씬 또렷하게 정리됩니다.

너무 많이 쓰기보다는, 시선이 머물 위치에 ‘한 번씩 꽂아주는’ 식으로 배치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 ​ ​



카페오레


말이 필요 없는, 다알리아의 아이콘 같은 존재입니다. 

 베이지, 크림, 연핑크가 섞인 듯한 오묘한 색감과 압도적인 크기. 

 한 송이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버리는 힘이 있어요. 

 화려하다기보다 고급스럽고, 차분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타입입니다. 

 화단의 메인 포인트로 추천드려요 주변을 과하게 채우기보다, 

여백을 두고 심어야 크기와 질감이 더 살아납니다. ​ ​



라비린스 투톤


꽃잎이 비틀리듯 겹겹이 쌓이면서 만들어내는 독특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꽃잎의 앞 뒤 색상이 다른데 꽈배기처럼 양단면을 보여주죠 핑크와 피치 컬러가 섞이며, 

꽃 하나만으로도 움직임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적인 꽃들 사이에서 ‘흐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너무 정갈한 꽃들 사이에 하나씩 섞어주세요. 질감 대비가 생기면서 정원이 훨씬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 ​



토마스 에디슨


짙은 보라색이 벨벳처럼 깊게 깔리는, 

무게감 있는 다알리아입니다. 

 빛에 따라 아주 짙게 내려앉았다가, 

다시 퍼플로 살아나는 색의 깊이가 독보적이며 매력적이에요. 

 정원에서 단순히 예쁜 꽃이 아니라, 

전체 분위기를 잡아주는 ‘앵커’ 역할을 합니다. 

 화단의 중심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면서, 

다른 색들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연한 색(화이트, 레몬, 크림 계열) 옆에 두면 대비가 극대화됩니다. 

 뒤쪽이나 중심 라인에 배치해서 ‘색의 깊이’를 만들어주세요. ​ ​



헤라클레스



이름 그대로, 압도적인 크기와 존재감을 가진 다알리아입니다. 

 붉은 기운이 도는 오렌지 컬러가 강하게 올라오면서 시선을 강제로 끌어옵니다. 

 꽃 한 송이만으로도 공간의 중심이 바뀌는, 완전히 ‘메인 플라워’ 타입이에요. 

 정원에서 힘이 필요한 위치에 딱 넣어주면, 전체 구성이 살아납니다. 

 토마스 에디슨 같은 어두운 색 옆에 두면 색 대비가 더 강렬해집니다. ​ ​ ​



오토스 스릴


풍성하게 퍼지는 꽃잎과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대형 다알리아입니다. 

 햇살에 꽃잎이 반짝이는 게 보이시나요? 

 크기는 크지만 색이 부드러워서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들어줍니다. 

 강한 색들 사이에서 ‘숨 쉴 틈’을 만들어주는 완충 역할을 합니다. 

 정원에 여유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더해주는 존재예요. 

 중간 레이어에 배치해서 전체 흐름을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 ​ ​



칙어디


살구빛에 붉은 기운이 더해지며, 

깊이 있게 올라오는 따뜻한 색감의 다알리아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보다는, 

중심에서부터 색이 차오르듯 또렷하게 잡히는 인상이 강합니다. 

 폼폼 형태의 단정한 꽃잎이 촘촘하게 말려 있어, 

작은 꽃이지만 완성도 높은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빛을 받을수록 색이 더 선명해지면서, 

정원에 밀도 높은 감성을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요. 

 맑은 쿨톤 레드이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까지 느껴집니다 

 카페오레처럼 부드러운 색 옆에 두면 대비가 살아나면서 고급스러운 조합이 됩니다. 

 엠버 계열이나 브론즈 톤 식물과 함께 배치하면 전체 색감이 자연스럽게 깊어집니다. 

 중간 레이어에 ‘포인트처럼 한 번씩’ 넣어주면 정원이 훨씬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 ​ ​



엠버퀸


짙은 앰버 컬러가 깊이 있게 올라오는, 

따뜻함의 중심을 잡아주는 다알리아입니다. 

 노랑과 오렌지 사이에서 묵직하게 눌러주는 색감이라 정원이 가볍게 날리지 않게 잡아줍니다. 

 빛에 따라 황금빛으로도, 브론즈처럼도 보이며 색의 변화가 매력적입니다. 

 전체 컬러 구성을 단단하게 묶어주는 ‘중심 축’ 같은 존재예요. 

 하지만 모양을 보세요 너무너무 귀엽죠? 

정말 다채로운 매력의 친구입니다 

 밝은 피치톤 옆에 두면 색이 더 또렷해집니다. ​ ​



토틀리 탠저린


가볍게 펼쳐진 꽃잎과 오렌지 핑크 컬러가 특징인, 

싱그러운 화형의 다알리아입니다. 

 겹겹이 쌓인 형태가 아니라 바람이 통하는 듯한 구조라, 

정원에 리듬감을 만들어줍니다. 

 벌과 나비가 잘 붙는 타입이라, 살아있는 정원 느낌을 살리기에도 좋습니다. 

 정갈한 꽃들 사이에서 ‘흐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시에 과즙이 터지는 듯한 상큼함을 주죠 가우라, 

버베나 같은 가벼운 질감의 식물과 함께 쓰면 훨씬 살아납니다. ​ ​ ​



빅브라더


선명하게 터지는 옐로우 컬러와 큰 꽃 사이즈가 인상적인 다알리아입니다. 

 빛을 그대로 머금은 듯한 색이라, 

정원 전체를 환하게 끌어올리는 힘이 있습니다. 

 화형이 사진보다 실물이 압승입니다 크기와 색 모두 강해서, 

한 송이만으로도 공간의 중심을 만들어내는 타입이에요. 

 정원에 ‘밝은 축’을 세워주는, 확실한 메인 플라워입니다. 

 화단 중앙이나 시선이 모이는 위치에 배치하세요.

 어두운 색(버건디, 퍼플) 옆에 두면 대비가 극대화됩니다. 

 (참고로 이 친구가 일립 MD의 첫사랑입니다...) ​ ​ ​



매직 모먼트


처음에는 맑은 화이트로 피어오르다가, 

꽃이 열리면서 부드러운 핑크가 스며드는 다알리아입니다. 

 중심부의 연노랑과 연핑크가 겹치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완성됩니다. 

 꽃잎은 길게 뻗으면서도 살짝 말려 들어가, 

정적인 듯하면서도 움직임이 느껴지는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빛을 받으면 색이 더 투명하게 번지면서, 

정원에 공기처럼 가벼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카페오레나 크림 계열과 함께 두면 ‘부드러운 고급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크렘 드 까시스처럼 퍼플 기운이 있는 꽃과 섞으면 색 대비가 생기면서 훨씬 깊이 있는 구성이 됩니다. 

 중앙보다는 살짝 퍼지는 위치에 배치해, 

전체 흐름을 풀어주는 역할로도 추천드립니다



​​ 크렘 드 까시스


화이트와 퍼플이 섞이며 꽃잎마다 다른 표정을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투톤 다알리아입니다. 

 꽃잎 아래 색상을 볼 수 있다는 각도라면 반하지 않고는 못 버팁니다 

 딥한 보라빛이 윗부분의 핑크와 어울려 인상적인 대비가 생깁니다. 

 게다가 워터릴리 화형은 우아하기도 합니다 

 정원에 리듬감을 더해주는 다알리아로 포인트를 주면서 전체 구성을 한 단계 더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뒤쪽이나 중간 포인트로 배치해 ‘깊이’를 만들어주세요. ​ ​ ​



산타클로스


선명한 레드 위에 화이트가 불규칙하게 번지듯 올라오는, 

패턴 자체가 매력인 다알리아입니다. 

 한 송이 안에서도 줄무늬, 번짐, 스플래시처럼 다양한 표정이 섞여 있어 같은 꽃이라도 모두 다르게 보입니다. 

 빛을 받으면 레드는 더 깊어지고, 화이트는 또렷하게 떠오르면서 대비가 더 강하게 살아납니다. 

 그래서 단순히 색이 예쁜 꽃이 아니라, 

정원 안에 ‘리듬’을 만들어주는 꽃에 가깝습니다. 

 특히 단색 꽃들 사이에 들어가면, 그 공간이 한 번 더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만들어줘요. 

 뒤쪽보다는 중간 레이어에서 시선이 걸리는 위치에 두는 게 가장 잘 살아납니다. ​ ​



스윗 러브


부드러운 핑크와 크림빛이 어우러진,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다알리아입니다. 

 강하게 튀기보다는, 공간을 포근하게 감싸며 전체 톤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맑은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아침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는 다알리아로 꽃잎이 부드럽게 겹치면서 만들어내는 질감이, 

정원에 여유로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정원사에게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는 존재예요. 

 앞쪽이나 중간 레이어에 배치하면 전체 구성이 훨씬 안정됩니다.



​​ 와인 아이드 쥘


부드러운 피치 컬러 위에 중심부에 와인빛이 스며든, 

아주 감각적인 다알리아입니다.

 겉은 따뜻하고, 안쪽은 깊이 있는 색이라 한 송이 안에서 색의 대비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부드러움 속에서 일어나는 드라마틱한 다른 얼굴들은 계속 시선이 머무는, 은근한 포인트 타입이에요. 

 정원에 넣으면 전체 톤을 부드럽게 유지하면서도 깊이를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애프리콧, 크림 계열과 함께 두면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중간 레이어에 배치해서 ‘은근한 중심’을 만들어주세요. 남녀노소 정말 좋아하는 품종입니다.



​ ​ 더블 쥘


장난꾸러기같으면서도 정말 사랑스러운 꽃입니다 

 피치색상과 옐로우가 어우러지며 공간에 그리운 리듬을 더해줍니다 

 꽃잎이 풍성하게 겹치면서 만들어내는 안정감 있는 형태가 특징이에요. 

 강한 포인트보다는, 

전체 분위기를 부드럽게 깔아주는 베이스 역할에 가까운 색상이지만 

 한번 시선이 머물면 한 주 안에서 얼굴이 얼마나 다채로운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정원에 넣으면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전체가 편안하게 정리됩니다. 

 남녀노소 정말 좋아하는 다알리아입니다.



​ ​ 리틀 로버트


폼폼형으로 작고 무수하게 풍성히 피는 꽃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테두리의 맑고 강렬한 핑크레드와 안쪽의 맑은 화이트가 어우러졌어요 

 색 대비가 확실해서, 시선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색 꽃들 사이에서 리듬을 만들어주는 ‘포인트 장치’ 같은 존재예요. 

 정원에 넣으면 전체 구성이 훨씬 또렷해지고, 재미가 살아납니다. 

 부드러운 꽃 사이에 간격 두고 넣어주세요. 

 많이 쓰기보다는 포인트를 찍어주는 느낌으로 배치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키우기 난이도도 낮아서 일립이 픽한 스테디 셀러입니다!